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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8
안녕하세요 고양시 행신동 한의원 행신365한의원 대표원장 이수진입니다.
진료실에서 다이어트 상담을 하다 보면
"원장님, 밥은 참겠는데 입이 심심한 건 정말 못 참겠어요"라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일이나 육아를 하다보면 오후 4시쯤 간식생각이 납니다. 누구보다 잘 이해합니다.
육아할 때는 오히려 더 간식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일보다 더 힘든 게 육아같습니다 :)
하지만 다이어트의 성패는 식사만큼이나 '간식'에서 결정됩니다.
무조건 "이런 건 절대 드시지 마세요" 보다는, "이 음식은 이런 이유로 감량을 방해하니, 대신 이런 음식으로 채워보세요"라는 마음을 담아
오늘은 다이어트 비추천 간식에 대한 의료상식을 전달합니다.
10년 차 다이어트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엄선한 리스트이니 꼭 참고해보세요^^
▼▼▼▼▼이전글 먼저 읽어주세요▼▼▼▼▼
일산 10년차 다이어트 한의사, 한의원에 한 번도 안 가보고 한의대에 간 이유안녕하세요 행신동 한의원 행신365한의원 대표원장 이수진입니다. 오늘은 제 진료철학에 대한 솔직한 글을 ...blog.naver.com#고양시 한의원 #화정동 한의원 #능곡동 한의원 #행신역 한의원 #행신동 한의원 #일산 한의원 #덕양구 한의원 #교통사고 전문 한의원 #다이어트 전문 한의원 #한방 통증 전문 한의원 #근처 한의원
행신동 한의원 아들둘 워킹맘 이수진 원장의 다이어트 진료이야기 2안녕하세요 행신동 한의원 행신365한의원 대표원장 이수진입니다.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 2편, 제 진료철학...blog.naver.com1. 마시는 설탕물 - 음료수(주스, 카페 시럽 음료)
많은 환자분께서 진료실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원장님, 저 오늘 밥 대신 건강하게 생과일주스 한 잔 마셨어요."
"밥은 안 먹어도 바닐라 라떼 한 잔은 제 유일한 낙인데, 이것도 안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시는 당분'은 다이어트의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단순히 칼로리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을 망가뜨리기 때문입니다.
1. 액상과당, 씹지 않는 당분의 위험성
과일 주스나 시럽이 들어간 음료에는 대량의 액상과당이 들어있습니다.
고체 형태의 음식과 달리 액체 상태의 당분은 소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혈류로 즉각 흡수됩니다.
이는 췌장에 무리를 주어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고, 반복될 경우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합니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체질로 변하는 지름길인 셈입니다.
2. 간에서 즉시 '지방'으로 전환되는 직행열차
액상과당의 무서운 점은 포도당과 달리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바로 쓰이지 않고, 간에서 즉시 지방으로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대인의 고질병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주범이 되는데요,
"나는 술도 안 마시고 밥도 적게 먹는데 왜 지방간이 있지?" 하시는 분들은 평소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를 반드시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3. 현명한 대체 전략: '액상과당'만 끊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갈증 해소의 기본: 시원한 탄산수나 카페인이 없는 차(Tea) 종류로 대체해보세요.
제로 음료의 활용: 감미료에 대한 논란이 일부 있지만, 다이어트 초기 단계에서 당독소와 혈당 스파이크를 피하기 위해 제로 콜라나 제로 음료를 활용하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단, 하루 1~2L씩 과하게 드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 우유 속의 유당조차 감량기에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꼭 커피를 드셔야 한다면 시럽을 뺀 아메리카노를 선택하세요.
2. 건강해 보이지만 방심은 금물 - 과일
1. 과당은 '간'에서 바로 지방으로 바뀝니다.
포도당과 달리 과당은 간에서 직접 대사됩니다. 이미 식사로 혈당이 높아진 상태에서 과당이 추가로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를 에너지로 쓰지 않고 즉시 중성지방으로 변환해 간에 쌓거나 복부 지방으로 보냅니다.
"나는 술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 있다" 하시는 분들의 주원인이 바로 과다한 과일 섭취인 경우가 많습니다.
2. 저녁 식후 과일은 '지방 분해 스위치'를 끕니다.
식후에 과일을 드시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때 분비되는 인슐린은 우리 몸의 지방 연소 모드를 강제로 종료시키고 저장 모드로 전환합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활동량이 적어 남은 당분이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되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녁 과일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3. 지혜로운 과일 섭취법
과일을 절대 드시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전략이 필요합니다.
혈당 지수 고려: 망고, 포도, 수박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보다는 사과, 블루베리, 토마토 등 비교적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과일을 선택하세요.
골든 타임 지키기: 가급적 활동량이 많은 오전이나 낮 시간에 섭취하여 당분이 에너지로 소비되도록 하세요.
섭취 순서 바꾸기: 식후가 아니라, 차라리 식사 전이나 식사 중에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하여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아예 끊는다는 스트레스보다는 양을 반으로 줄이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내가 원래 딸기 10개를 드셨다면 5개로, 사과 반 개를 드셨다면 1/4개로 줄이는 작은 실천이면 충분합니다.
3. 스트레스 킬러의 배신 - 떡볶이
고된 일과를 마치면, 뇌에서 보상 기전이 작동하며 맵고 달콤한 떡볶이가 간절히 생각나곤 합니다. 하지만 떡볶이는 정말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1. 혈당을 폭발시키는 정제 탄수화물의 농축
떡볶이의 주재료인 떡은 쌀이나 밀가루를 고도로 압축한 정제 탄수화물입니다.
이는 식이섬유가 거의 없어 섭취 즉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당을 폭발적으로 높입니다.
급격히 올라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 우리 몸은 쓰고 남은 에너지를 가장 빠르게 체지방(특히 내장지방)으로 저장하게 됩니다.
2. 나트륨과 당분의 '인슐린 저항성' 시너지
떡볶이 소스는 설탕과 고추장, 간장 등이 버무려진 고당도·고나트륨의 결정체입니다.
나트륨은 세포 내 수분을 정체시켜 몸을 붓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켜 대사 속도를 떨어뜨립니다.
떡볶이 드신 다음 날 얼굴과 몸이 붓는 이유는 단순한 부종이 아니라, 체내 대사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과부하에 걸렸다는 신호입니다.
3. 중독성을 유발하는 쾌락 중추 자극
맵고 단 자극적인 맛은 뇌의 도파민 회로를 자극합니다. 이는 배가 불러도 계속 먹게 만드는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며, 장기적으로는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기능을 저하시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는 몸으로 만듭니다.
4. 피할 수 없다면 전략적으로 드세요!
식이섬유 먼저: 꼭 해보세요. 양배추나 파를 먼저 충분히 섭취하여 장내에 식이섬유 막을 만들어 주시기만 해도 좋습니다.
단백질 보충: 어묵이나 삶은 계란을 먼저 드셔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십시오. 떡은 가장 마지막에, 평소의 절반만 드세요.
다른 탄수화물 제한: 튀김이나 주먹밥 같은 추가 탄수화물 조합은 피하시고,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으로 혈중 포도당을 즉시 소모해 주세요. 식후 바로 걷는게 핵심입니다.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간식은 무엇인가요?
빠른 시일 내 다음 글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국에 다이어트가 필요한 모든 분들이 건강한 감량에 성공하는 그 날까지!
저와 행신365한의원이 곁에 있겠습니다.
환자분의 건강한 내일이 저희 한의원과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행신동 토박이 부부한의사와 5인의 의료진, 우리가 치료에 진심인 이유(행신365한의원)저희 한의원에 내원하시기 전 꼭 이 글을 먼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행신365한의원 대표원장 부부 한의...blog.naver.com<행신365한의원 진료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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