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경고, 살 빼면 치매 위험도 줄어듭니다. [화정동 다이어트 한의원]](https://image.medistream.co.kr/inside/1280/webp/https://public-file.web.medistream.co.kr/blog_1784696014331_0_5929091b5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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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2
안녕하세요. 화정동 다이어트 한의원 행신365한의원 대표원장 이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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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가 아닌 동네 한의원을 운영하다 보니, 침치료나 한약치료 오셔서 어머님들께서 치매 걱정을 하시거나 그래서 공진단 처방받아 드시는 경우도 자주 계신데요

실제로 50대를 넘어서면 건강관리의 무게중심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급격히 옮겨갑니다.
무서운 큰 병을 미리 막는 것이 노후 건강의 핵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치매를 유발하는 뜻밖의 주범으로 최근 학계에서 크게 주목받는 항목이 있습니다. 바로 '비만'입니다.
살이 찌는 것과 우리의 뇌는 과연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오늘 그 숨겨진 연결고리를 명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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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약 성분? 전부 다 공개합니다 [행신역 다이어트 한의원]안녕하세요. 덕양구 행신동에서 환자분들의 건강한 감량을 돕고 있는 행신365한의원 대표원장 이수진입니다...blog.naver.com다이어트한약, 고민되신다면 이 글만 보시면 됩니다[행신역 다이어트 한의원]안녕하세요 고양시 행신동 한의원 행신365한의원 대표원장 이수진입니다. 저희 한의원에 다이어트를 하러 ...blog.naver.com우리가 몰랐던 치매의 4가지 원인
의학적으로 치매는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기능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떨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원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퇴행성 변화 (알츠하이머): 뇌 안에 나쁜 단백질이 쌓이면서 뇌세포가 조금씩 망가지는 경우
혈관성 요인: 뇌경색, 뇌출혈 등으로 인해 기억력과 판단력이 뚝 떨어지는 경우
이차적 요인: 다른 전신 질환이나 심한 우울증의 영향을 받는 경우
체중 증가 (비만): 과도한 지방 축적이 뇌 세포를 위축시키는 경우
앞의 세 가지는 어느 정도 짐작이 가지만, '비만'은 다소 의외라고 생각 고개를 갸웃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 살이 찌면, 뇌를 지키는 호르몬이 무너집니다.
우리 몸에는 뇌를 치매로부터 지켜주는 호르몬이 둘 있습니다. 렙틴과 인슐린입니다.
그런데 이 둘은 비만과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비만이 치매의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그 중심에는 렙틴과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 렙틴
렙틴은 지방 조직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배가 부르면 "이제 그만 먹어"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식욕만 조절하는 게 아니라, 뇌도 함께 지켜줍니다.
치매를 일으키는 뇌 속 노폐물(아밀로이드 베타)이 쌓이는 걸 막고
떨어진 기억력을 되살리고
뇌세포가 죽지 않게 보호합니다.
(2) 인슐린
밥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는데요. 인슐린은 이걸 낮춰주는 호르몬입니다. 인슐린도 뇌 건강을 돕습니다.
노폐물이 뇌세포를 망가뜨리지 못하게 막고
뇌에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고
뇌세포끼리 신호를 잘 주고받게 해줍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살이 찌면 이 두 호르몬이 점점 말을 안 듣게 됩니다.
어려운 말로는 '저항성이 생긴다'고 얘기 하는데요. 뇌를 지키던 두 호르몬이 무너지니 치매 위험은 올라가고, 호르몬이 망가지니 살은 또 잘 찌고, 그렇게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2) BMI가 높을수록, 치매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BMI(체질량지수). 헬스장에서 인바디를 해보셨다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대한비만학회에서는 BMI 25를 넘으면 비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BMI가 5 kg/m2 증가하였을 때 치매에 걸릴 위험도 (harzard ratio, HR)를 표시한 그래프.
약 130만명의 환자 데이터로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BMI가 증가할 수록 치매 위험도는 점점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 BMI가 올라가면 치매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한국 비만 기준인 BMI 25 이상은 치매 확률이 약 1.2배 높아집니다.
3) 비만인 사람은,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비만이 인지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는 이미 학계에 많습니다.
최근에는 기억을 담당하는 뇌 기능까지 저하시킨다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참여자 32명이 'Treasure-Hunt Task' 기억력 평가를 거친 뒤 fMRI로 뇌 기능 변화를 확인. 비만인 사람이 정상인보다 기억력 기능이 평균 약 0.085 낮았다.
비만인 사람(BMI 30 초과)의 기억력은 정상인보다 낮았고, 측정한 뇌 영역 대부분에서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4) 허리둘레가 늘면, 뇌가 약해집니다
아래 그림의 빨간색과 노란색이 보이시나요?

허리 둘레와 뇌의 취약성 간의 관련성을 평가하기 위해, 경도인지장애 환자(MCI) 68명, 정상인(CH) 57명을 대상으로 MRI 촬영을 실시하였다.
빨간색: 허리둘레가 늘 때 뇌의 혈류량이 감소했다는 의미입니다.
노란색: 허리둘레가 늘 때 뇌의 정보처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색질의 부피가 감소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즉, 허리둘레가 늘면 뇌 혈류량과 회색질 볼륨이 함께 줄어 뇌가 취약해지고, 인지기능 장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5) 비만인의 뇌는, 치매 환자의 뇌와 비슷합니다.
세 가지 유형의 뇌를 살펴보겠습니다.
비만인
정상인 (마른사람 포함)
치매 환자
유형별로 뇌에서 사고 기능을 맡는 회질이 얼마나 위축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백질은 뇌의 고차원적인 기능을 대부분 수행합니다. 뇌와 척수에서 정보 처리와 계산을 담당하는 핵심 부위입니다. 감각을 느끼고, 생각하고, 기억하고, 근육을 움직이거나 감정을 조절하는, 모든 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백질이 줄어들수록, 치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위는 치매환자의 뇌, 아래는 정상인의 뇌입니다.
치매환자의 회백질이 훨씬 위축돼 있습니다.

위는 비만인의 뇌, 아래는 정상인(마른사람)의 뇌입니다.
비만인의 회백질이 훨씬 위축되어 있습니다.

좌측은 치매환자, 우측은 비만인의 뇌입니다.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빨간색이 진할수록 많이 유사하다는 의미입니다.
정리하면, 치매 환자와 비만인의 뇌는 닮아 있고, 둘 다 회백질이 크게 위축돼 있습니다.
회백질 위축은 뇌가 약해졌다는 신호이고, 곧 치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뜻입니다.
📌 요약해 볼까요? 비만이 뇌에 미치는 영향!
비만은 치매를 유발하는 핵심 독립 요인입니다.
렙틴·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뇌의 방어력을 상실시킵니다.
한국인 기준 비만 시 치매 확률이 약 1.2배 증가합니다.
뇌 혈류와 회백질 부피를 줄여 기억력을 감소시키고 뇌를 위축시킵니다.
다이어트는, '치료'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살을 빼는 일은 단순히 미용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뇌를 지키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예방이자 관리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나이와 유전과 달리 노력을 바꿀 수 있는 몇 안 되는 위험 요인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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